
그룹 스텔라[사진=메이크스타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스텔라의 두 번째 크라우드펀딩 음반 제작 프로젝트가 순항 중이다.
최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에서 음반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스텔라가 목표치의 500%를 상회하는 달성률을 보이며 6200여 만 원을 모았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모은 4200여 만 원과 합하면 두 번의 프로젝트로 모두 1억 원이 넘는 수익을 발생시킨 것이다.
프로젝트의 해외 참여율 또한 매우 높았다. 두 번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일본, 중국, 동남아를 비롯한 근거리 해외 팬들 뿐 아니라 미주 지역, 유럽 그리고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팬들까지도 스텔라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메이크스타 김재면 대표는 "스텔라 프로젝트는 해외 참여율이 특히 높았던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소속사에서도 파악하지 못했던 해외 팬덤을 발굴하고 해외 팬덤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스텔라가 해외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스텔라 소속사 최병민 대표도 "두 번의 앨범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글로벌 팬들과 더 긴밀한 소통을 할 수 있었다. 글로벌 팬들의 확실한 지지와 성원을 확인했다. 크라우드펀딩 시스템을 활용한 작은 교류와 소통이 글로벌 팬들에게 큰 감동이 되고 든든한 팬덤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이크스타는 한류 콘텐츠에 특화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다. 전 세계 180여 개국의 나라에서 유저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전체 프로젝트 해외 참여율은 7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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