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싸우자 귀신아' 10회에서는 친엄마조차 두려워하는 주혜성(권율)의 실체가 밝혀졌다.
노현주 살인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혜성을 의심하고 있는 양 형사(윤서현)와 김 형사(정지순)는 혜성의 모친을 찾아갔고, 형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모친은 갑자기 나타난 혜성이 자신과 형사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형사들이 떠난 후 혜성은 모친에게 다가갔고, 모친의 손등에 상처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걱정했다. 하지만 모친은 그런 혜성의 손길을 피하며 "별것 아니다"라고 말했고, 혜성이 돌아간 후 "아들이냐?"고 묻는 이웃의 말에 "쟨 내 아들 아니에요"라고 대답했다.
이어 모친은 과거 혜성이 악귀에 사로잡혀 저질렀던 일을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싸우자 귀신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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