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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수 프로]
물론 날아가는 공을 보고 싶은 마음에 머리가 들려서 그런 건데요. 공은 머리를 들어서 보는 게 아니고 옆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옆으로 보는게 어려우므로 공이 있던 자리를 끝까지 봐주시고, 등은 눌려있는 느낌으로 자세를 유지해 주셔야 합니다.
머리를 잡고 등이 눌려있는 느낌만 유지해 주신다면 토핑을 줄이는 데 도움을 됩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이혜수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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