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아잼] IQ 100 넘으면 나도 뇌섹남?...천재 만들기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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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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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과 천재의 '뇌'는
태어날때부터 다를까?


"평범한 인간은 평생 뇌의 10%만 사용한다"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주장으로 시작된 논란...
진짜일까요?


'평생 뇌의 10% 사용'은 틀렸다!?
뇌의 모든 부분은
각자 담당하는 역할이 있기 때문이죠.

대뇌는 사고를 판단하거나 감정을 조절하고,
소뇌는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처럼요.


그렇다면, 천재의 뇌는 무엇이 다를까?
천재하면 아인슈타인!
1955년 사망 직후 의사들이 그의 뇌를 살펴봤는데

크기.무게 모두 보통 사람과 비슷했다고...


"아인슈타인의 뇌에서 어떠한 신경학적 특이점도 발견되지 않았다"
영국 의학주간지 '랜싯(The Lancet)' 1999년 6월 19일자 논문


천재나 일반사람이나 뇌는 별다를 바 없었다는건데
결국, 지금까지 발견된 결과를 종합해보면
"천재의 뇌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심리학자들은 천재를 두 가지로 정의합니다.
첫째, 창조적인 상상력으로 시대를 앞지르는 족적을 남긴 사람
둘째, 지능지수(IQ) 검사에서 140 이상을 획득한 사람


"천재의 창조성은 후천적 학습 결과"
라는게 심리학자들의 중론!

또, IQ 140이 안되더라도 걱정은 ㄴㄴ!
예술, 과학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인물들의 IQ는 115~130였대요.


"천재는 만들어진다?"
바이올린 연주자를 대상으로 한
미국 심리학자 '앤더스 에릭슨'의 실험.

상위 실력의 연주자들은 18세까지
평균 7400시간을 연습했고,
중간 그룹은 5300시간
하위 그룹은 3400시간을 연습했대요.


에릭슨 교수의 '5가지 성공 법칙'

첫째,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라
-계획에 집중하고 연습해야 발전한다

둘째, 좋은 스승을 찾아라
-좋은 스승은 그 분야의 전문가다

셋째, 나에게 알맞은 연습량을 찾자
-연습은 매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만큼

넷째, 적당한 연습 환경을 만들자
-충분히 자고 골고루 먹자

다섯째, 지루함을 극복하자
-연습 방식에 변화를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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