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암보험 끝판왕 '한방에 유비무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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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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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화재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삼성화재는 기존 암 보험 상품을 개정한 '한방에 유비무癌(암)'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그동안 암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한방치료비·재진단암 및 여성특정질환을 보장한다. 또 암 진단 이후의 생활자금 담보까지 갖춰 암 치료에 관한 걱정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후 한방병원 또는 한의원에서 한약을 처방 받거나 침∙물리치료를 받을 경우 정액으로 보장받을 수 있으며, 최초 암 진단 후 재발하는 암에 대해 진단비도 지급한다.

이와 함께 특정유방질환 수술비와 암으로 인한 유방 절제 수술비를 지급한다. 또한 자궁근종 등 여성 특정 부인과질환 수술비와 자궁 등에 생긴 암으로 인한 자궁적출수술비도 보장한다.

암 진단 이후 경제적 어려움에 대비하기 위해 ‘질병 고도·중증장애 생활자금’담보를 추가한 점도 특징이다.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질병으로 인해 장애인 복지법 시행령 및 시행세칙에서 정한 1~3급 장애 판정 시10년간 매년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신소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파트장은 “신상품은 암 관련 보장을 강화해 암 진단 이후의 장애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지속적으로 상품을 혁신해 고객들의 선택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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