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투모로우 솔루션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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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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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21일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결선 진출 20팀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짜내고자 머리를 맞댔다.

경기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는 결선 진출 팀원 100명을 대상으로 11월 결선을 앞두고 프로젝트를 발전시키는 멘토링 워크숍이 열렸다.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은 참가자가 우리 사회의 현안과 불편을 찾고 이를 해결하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직접 사회에 적용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시작됐으며 솔루션 실현을 위해 2억원의 지원금도 후원한다.

올해 공모전에는 소방관, 의사, 간호사, 국제개발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 지원자들이 참가했다. 1천486건의 아이디어 중 1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0팀의 작품이 결선진출작으로 올랐다.

올해 공모전에는 스마트폰과 연동한 개발도상국 안질환 점검 카메라, 효율적인 인명구조를 위한 소방장비 개발 등 IoT(사물인터넷) 관련 기술이 많았다.

특히 프로젝트 아이디어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삼성전자에서 특허 관리를 담당하는 임직원도 멘토로 참여했다.

지난해 공모전에서 수상한 목동 잔반프로젝트팀의 '무지개 식판'은 군부대를 비롯해 교육청과 일선학교, 기업체 등에 적용돼 음식물 쓰레기를 70% 이상 줄이고 있다.

또 비트바이트팀의 '바른말 키패드' 앱은 현재 약 8만명 이상 사용하고 있고 청소년의 비속어 사용 습관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결선에 진출한 20팀 프로젝트 세부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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