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걷기왕' 티저 예고편]
영화 ‘걷기왕’(감독 백승화·제작 ㈜인디스토리·공동제작 AND·제공 배급 CGV아트하우스)은 ‘걷기왕’은 무조건 ‘빨리’, 무조건 ‘열심히’를 강요하는 세상,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는 선천적 멀미 증후군 여고생 ‘만복’이 자신의 삶에 울린 '경보'를 통해 고군분투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번 ‘걷기왕’ 티저 예고편은 어린 시절 차만 타면 토하는 ‘만복’(심은경 분)의 선천적 멀미증후군 진단으로 시작한다. 멀미가 정신력의 문제라는 ‘아빠’(김광규 분)의 타박에도 여고생 ‘만복’은 꿋꿋하게 왕복 4시간 거리의 학교를 걸어 다니고, 그런 ‘만복’에게 경보를 추천하는 육상부 ‘코치’(허정도 분)는 ‘걷기왕’만의 예측할 수 없는 유쾌한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던 ‘만복’이 “이번엔 진짜 달라”를 외치며 학교 운동장과 해안도로, 등굣길에서도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은 자신의 삶에 울린 ‘경보’를 통해 그녀가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보는 이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최연소 흥행퀸’ 심은경을 비롯하여 박주희, 김새벽, 윤지원, 안승균, 이재진 등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충무로의 기대주들과 허정도, 김광규, 김정영 등 맛깔 나는 연기를 보장하는 베테랑들의 출연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걷기왕’은 오는 10월 관객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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