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군인공제회 산하 대한토지신탁은 '인천시 계양구 신라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에 단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220세대를 282세대로 신축하는 것이다. 박성표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는 "사업시행자 지정 후 바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진행하는 등 연말 이주가 가능하도록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김영신(군인공제회 사업개발팀장)씨 빙부상 #군인공제회 #대한토지신탁 #재건축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