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직업능력개발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능력 중심 사회 구현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박인규 행장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일학습병행제 확산 등에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인규 행장은 "능력 있는 인재를 꽃 피울 수 있는 직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수상의 영광을 그동안 힘써준 임직원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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