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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측으로 야당 위원들이 국감시작 15분 만에 국감장에 착석했다. 반면 왼쪽 여당 자리는 모두 불참해 공석으로 남아 있다. [사진=배군득 기자]
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가 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반쪽짜리가 됐다. 이날 야당 의원들은 전원 참석한 반면, 여당 의원들은 농해수위 간사인 김태흠 의원만 내려온 것으로 전했다. 김 의원도 국감장에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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