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캡처]
아주경제 전현정 기자 =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강하늘이 아이유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27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11회에서 해수(아이유)가 시해 혐의로 옥에 갇히자 8황자 왕욱(강하늘)은 "수를 절대 저렇게 내버려두지 않아. 반드시 증좌를 찾아낸다"라며 몰래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만 예고 말미에는 해수의 방을 찾아온 왕욱이 "수야~"라며 울부짖는 모습이 그려져 해수에게 큰 일이 생긴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