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혼자 빨리 가는 것보다 여럿이서 함께 가는 것‘이라는 기치아래 수년간 삼광주간보호센터와 연계되어 활동하고 있는 정보통신과 학생들은 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운 분들께는 낮 동안 돌보아 드리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4월 29일에는 삼광주간보호어르신들과 봄내음을 맡으며, 꽃향기에 빠져드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5월 19일에는 향기로운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천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 5회 삼광 효 카네이션 잔치'에 참여하여 어르신들을 도와드렸다.
9월 30일에는 삼광주간보호 어른신들의 사회적응프로그램인 ‘시장나들이'에 참여하여 필요한 물품도 구매하고 간식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9월 소식지에 메인 이미지로 등록되었다.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로 정보통신과 학생들은 살아있는 참人폴리텍 정신과 DREAM POLY 123의 나눔을 실천하며 사랑과 정성으로 어르신들을 섬기며 진정한 섬김의 리더로 거듭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