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2016 DMC 페스티벌-코리안뮤직웨이브'에 하니, 쯔위, 설현이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2016 DMC 페스티벌-코리안뮤직웨이브'에 하니, 설현이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2016 DMC 페스티벌-코리안뮤직웨이브'에 쯔위, 설현이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설현, 하니, 쯔위의 합동 무대가 누리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설현, 하니, 쯔위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신사옥 일대에서 열린 '코리안 뮤직 웨이브' 행사에 출연해 선배 그룹인 원더걸스의 '텔 미', '노바디'를 열창했다.
붉은색과 푸른색이 조화를 이룬 의상을 입고 무대에 이룬 세 사람은 화끈한 무대 매너로 현장에 모인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대세로 떠오른 세 사람인 만큼 관객들은 큰 호응을 보냈다.
하니는 무대 이후 설현, 쯔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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