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서울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특급호텔 콘래드 서울은 10일 '콘래드 인 핑크 캠페인'을 시작한다. 핑크리본캠페인은 '유방암 예방의 달'인 10월 한달동안 실시된다. [콘래드서울 제공] 관련기사100년 역사 '더 뉴요커 호텔'에 '롯데호텔' 브랜드 더하다호텔HDC,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국내 독점 도입 #유방암 #콘래드 서울 #호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