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9일 핸즈코퍼레이션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한다고 밝혔다. 핸즈코퍼레이션는 1972년 설립된 자동차 알루미늄 휠 전문생산 업체로서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승현창 외 14인이 7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762억원, 순이익 183억원을 시현했다. 관련기사거래소 만난 코스피5000 특위 "'코리아 프리미엄' 위한 제도 개선 추진 이상無…불공정거래 원금까지 몰수" 거래소, 취업 준비 고등학생 금융교육 후원금 8600만원 전달 #상장예비심사 #코스피 #핸즈코퍼레이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