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에서 오는 15일까지 '프리미엄 아우터 위크'를 진행한다.
오는 6일까지는 '노비스','파라점퍼스','캐나다구스'등 15개 브랜드가, 15일까지는 '셀린느', '랑방','발렌티노' 등 1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의 아우터를 200·300·500·800·1000·2,000·30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각각 제시된 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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