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프레시 모닝 세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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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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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컨티넨탈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에 위치한 ‘그랜드 델리(Grand Deli)’가 바쁜 직장인을 공략한 ‘프레시 모닝(Fresh Morning) 세트’를 판매한다.

프레시 모닝 세트는 당일 아침 호텔 대표 파티시에(Patissier)가 직접 만든 크로와상, 데니쉬, 크로켓, 츄러스, 베이글 등 다양한 베이커리와 프리미엄 일리 원두를 사용한 커피 한 잔으로 구성된다. 

프레시 모닝 세트는 평일 오전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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