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리큅이 미국 최대 세일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둔 25~27일 공식 쇼핑몰 리큅이샵을 통해 프리미엄 블렌더 제품군 파격 세일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리큅은 3.2 마력의 고성능 RPM 시리즈 및 2.7마력에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BS5 등 리큅의 스테디셀러 제품군을 할인 판매한다.
특히 4.6마력의 초고성능 슈퍼블렌더 BS7 출시를 기념한 처음이자 마지막 세일이며, BS5의 경우 최초로 10만원대에 판매할 예정이다.
BS7의 경우 '천일의 약속' 혜택 또한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이 혜택은 리큅이샵을 통해 가정용으로 BS7을 구매할 경우 1000일 간 무상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이다.
하외구 리큅 대표는 "블렌더의 종주국 미국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은 리큅 제품은 여타 국내 제품들과는 달리 해외에서 오히려 더 높은 가격에 판매될 만큼 인기몰이를 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리큅 프리미엄 블렌더의 진가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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