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장 주변에서는 추운 날씨에 얼어붙은 몸을 녹이는 다양한 방한 용품들을 판매해 눈길을 끈다. 핫팩, 방석, 양초와 함께 횃불까지 등장했다.
큰 횃불은 3-4만원대로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조득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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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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