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촛불집회] 김영호 전농 회장, "트렉터 몰고 청와대 진격 못해 죄송"

아주경제 특별취재팀 =26일 오후 6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시작된 '5차 촛불집회'에서 김영호 전국농민회장은 "전봉준 투쟁단이 트랙터를 몰고 청와대로 진격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앞으로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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