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경찰서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현직 프로야구 선수가 여성 대리기사를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프로야구 선수 A씨가 28일 새벽 대리기사 B씨가 운전하는 차 안에서 B씨를 성추행했다는 신고를 받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선수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소속 구단은 현재 경위를 파악 중이다. 관련기사 ‘마무리 캠프 마친’ 김한수 감독 “김상수도 예외 없이 경쟁” ‘메시 동점골’ 바르셀로나, 소시에다드와 무승부 #동작경찰서 #성추행 #프로야구선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