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신속한 대응 비닐하우스 화재 진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1-29 15:31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사진제공=광명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소방서(서장 김권운)가 신속한 대응조치로 비닐하우스 화재를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 소방서는 29일 오전 9시54분께 광명시 가학동 소재 인근 창고형 비닐하우스에 화재가 발생해 많은 화염과 연기에 휩싸였다신고를 접수받았다. 그 즉시 현장으로 긴급 출동한 대원들은 효율적인 현장활동을 통해 1시간만에 화재 진압을 마쳤다. 관련기사광명소방서 생명 구한 영웅들 하트세이버 수여광명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화재는 전기적 요인(아크열)으로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돼 연소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비닐하우스 2개동이 소실(전소), 약 3천500만원(소방서 추산)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권운 #비닐하우스 #광명소방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삼성전자, 3분기 어닝쇼크 영업익 9.1조...전영현 부회장 "기대 못미쳐 송구" 2'그리드 논란' 사과한 김영섭 KT 대표…"감청·해킹은 없었다" 3삼성전자, 오늘 3분기 실적발표…'5만 전자' 꼬리표 뗄까 4정명석 도운 'JMS 2인자' 김지선, 징역 7년 확정 5'어닝쇼크' LG전자, 3분기 영업익 1조원 아래로 '뚝'(종합) 6다음달 조건부 전세대출 규제 푸는 국민은행…"둔촌주공 입주자도 대출 가능" 7北 "南연결 도로·철길 완전히 단절…요새화 공사 진행" 1삼성전자, 3분기 어닝쇼크 영업익 9.1조...전영현 부회장 "기대 못미쳐 송구" 2삼성전자, 오늘 3분기 실적발표…'5만 전자' 꼬리표 뗄까 3'어닝쇼크' LG전자, 3분기 영업익 1조원 아래로 '뚝'(종합) 4다음달 조건부 전세대출 규제 푸는 국민은행…"둔촌주공 입주자도 대출 가능" 5LG전자, 오늘 3분기 실적발표…호실적 기대 6젠슨 황, 내년 1월 CES 무대 오른다…차세대 GPU 발표 기대 7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9조1000억원…작년 동기 대비 274.5%↑ 1北 "南연결 도로·철길 완전히 단절…요새화 공사 진행" 2尹 "싱가포르와 바이오·에너지 분야 협력…공급망 교란 함께 대응" 3대통령실 "尹, 명태균과 별도 친분 없어…대선 이후 연락 안해" 4추경호, 민주당 '김건희 상설특검' 추진에 "검은 속내 비정상적 꼼수" 5尹 정부, 지방교부세 삭감하며 고교무상교육·의료대란 비용도 떠넘기나 6김장겸 "삼성전자, '중저가 단말기' 국내 역차별...고비용‧저성능" 7명태균 "尹 한달이면 탄핵"...與 "신빙성 안둬", 野 "탄핵폭탄 터져" 1전직 경찰, 반려견과 산책 여성 '각목 폭행'...'아직도 안 죽었네' 발언도 2정명석 도운 'JMS 2인자' 김지선, 징역 7년 확정 3대구서 40대 여성, 4세 딸과 12층에서 떨어져 숨져 4화우, 코스닥 대장기업 '알테오젠'과 업무협약 5김동연 "서로 다른 종교가 화합하듯 이념 떠나 다 같이 화합했으면" 6김천시, 노인일자리 사업 '황금뜨락' 개소식 개최 72024 사천에어쇼, '대한민국 항공산업 미래 제시' 1삼성전자, 3분기 어닝쇼크 영업익 9.1조...전영현 부회장 "기대 못미쳐 송구" 2'그리드 논란' 사과한 김영섭 KT 대표…"감청·해킹은 없었다" 3삼성전자, 오늘 3분기 실적발표…'5만 전자' 꼬리표 뗄까 4'어닝쇼크' LG전자, 3분기 영업익 1조원 아래로 '뚝'(종합) 5또다시 부각된 R&D 예산 문제…AI 데이터센터·기본법 관련 언급도 6사진 하나로 영상 '뚝딱'…딥페이크·저작권 침해 등 확산 우려 7LG전자, 오늘 3분기 실적발표…호실적 기대 오늘의 1분 뉴스 대통령실 "尹, 명태균과 별도 친분 없어…대선 이후 연락 안해" 노벨 물리학상에 'AI 머신러닝 개척자' 존 홉필드·제프리 힌턴 선정 한·싱가포르 경제인들 만난 尹 "미래 첨단산업 혁신 파트너 돼야" 우방궈 전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 별세 티메프 피해자 대표 "탁상 말고 현장 목소리 듣길" 정부 "서울 아파트값 상승 둔화세…올해 공공주택 5만 가구 착공" 한글날 아침 기온 10도 내외...일교차 커 포토뉴스 한글날 기념 휘호대회 한·싱가포르 정상 부부, 난초 명명식 참석 박성재 법무부 장관, "문다혜 음주운전, 국민 여론은 철저한 처벌" 한·필리핀 정상 부부 기념촬영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파고파자 중국경제】中国电影产业龙头企业 —— 万达电影 INTERVIEW: Now is prime time to promote Hangeul amid K-pop's global popularity, scholar says 文前大統領の娘ダヘ氏、飲酒運転事故を起こす直前まで男性と一緒だった…「泥酔」映像も公開され Lợi nhuận quý III của Samsung Electronics dưới mức kỳ vọng (đạt 9,1 nghìn tỷ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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