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휴면재산 안내 캠페인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2-20 10: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NH투자증권은 내년 1월 31일까지 휴면 금융재산을 보유한 고객에게 계좌의 현황을 안내하는 등 '휴면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홈페이지 및 영업점, HTS, MT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모든 고객에게 관련 사항을 공지하고 있다. 또 이달 말까지 휴면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에게 등록된 이메일을 통해 현황을 통보하고 있다.

휴면증권 계좌는 6개월간 거래가 없는 잔고 10만원 이하의 계좌다.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없이 성명, 주민등록번호,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과정을 거친 후 계좌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이외의 고객들은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인근 영업점에 방문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