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28일 오프닝 행사를 통해 디자인아트빌리지에 입주한 공방 15개에 대한 현판식과 함께 사업경과보고 및 사업 관계자들과의 오찬을 겸한 리셉션을 실시했다.
이날 현판식은 입주 공방의 현판을 걸고 기념촬영과 공방을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입주공방은 제1호 공방인 ‘무농도요’와 ‘니트갤러리’, ‘수다’를 비롯한 가죽, 섬유, 나무, 한지, 도예, 금속, 칠보, 사진 등 15개 공방이 입주하게 된다.
사업구역 내 빈 점포를 활용하여 공방을 열고 이색적인 거리풍경을 자원으로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서 다양한 먹거리, 살거리에 대한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되었으며 동두천시에서는 그 동안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특화사업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
동두천시는 공방 60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입주자 21명을 유치하여 공방 16개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15개 공방이 입주하게 된다.
또한, 입주자 지원프로그램 중에서 홍보전시장/공동작업장을 준공하고 공동장비를 구비하는 등 사업기반을 마련했다.
내년도에는 추가 입주자 모집, 종합지원센터 건립, 공방거리 조성, 입주자역량 교육, 상인아카데미, 축제 및 판촉이벤트, 산학협력, 홍보마케팅 등을 실시하고 k-Rock 빌리지와 연계하여 사업성과를 내기 위해 온 힘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오세창 시장은 “관광특구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지역성을 가지고 있으며 입주공방과 기존 상인들과의 조화를 통해 공방과 락이 어우러진 젊음의 거리를 만들어 원도심 활성화의 표준 모델로 성공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디자인아트빌리지는 관광특구 내 빈 점포와 공방 입주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 문의사항은 동두천시청 지역경제과 특화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