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터시티호텔 제공]
인터시티서울호텔을 운영하는 ㈜우림엠에스(대표 권인성)이 지난 6일 중국 최대 비즈니스 호텔 체인 ‘루자호텔’의 한국 총판권을 보유한 ㈜한중디엠에스(대표 유범석)와 MOU를 체결했다.
㈜우림엠에스 측은 루자호텔이 운영되면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특화된 서비스와 품질을 제공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자국 호텔 체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중국인 관광객들의 큰 신뢰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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