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첨단 교통, 안전 분야 등 대규모 스마트시티 사업 신규발주 아주경제 윤소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형 스마트시티’로 순조롭게 건설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는 2017년 상반기에 대규모 스마트시티 사업을 신규로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하나로 마련됐다. 관련기사LH세종본부,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LH세종본부, 세종시 중앙공원 금개구리 서식지...축소 제시 #한국형 스마트시티 #행복청 #LH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