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LH, '한국형 스마트시티'로 본격 구축!

  • 2017년 첨단 교통, 안전 분야 등 대규모 스마트시티 사업 신규발주

 

아주경제 윤소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형 스마트시티’로 순조롭게 건설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는 2017년 상반기에 대규모 스마트시티 사업을 신규로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하나로 마련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