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제공]
이 사업은 선천성 난청을 조기 발견해 언어장애, 사회부적응 등의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천성 난청은 언어 및 학습장애를 초래하며 신생아 1,000명 기준 1~3명이 발생하는 선천성 질환 중 발생률이 높은 질환으로 청각선별검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그동안 포천시는 소흘읍에 위치한 메리엘 산부인과에서만 신생아 청각선별 검사를 진행했으나, 지난 10일부터 신읍동에 위치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서도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용방법은 출산예정일 3개월 전부터 출산 후 1개월 이내에 보건소(건강사업과 지역보건팀)에서 쿠폰을 발급 받아 지정병원인 메리엘 산부인과 또는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 쿠폰을 제출하고 무료로 검사를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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