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혜리·임창정 광고 ‘알바의 상식’ 조회수 10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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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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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알바돌 혜리와 사장몬 임창정의 특급 케미로 큰 인기를 얻은 알바몬 ‘알바의 상식’ 광고가 공개 한 달 만에 1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은 혜리, 임창정이 공동 모델로 나선 ‘알바의 상식’ 광고가 공개 한 달 만에 1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알바몬에 따르면 ‘알바의 상식’ 광고는 공개 후 한 달 만인 지난 11일, 알바몬 유튜브 832만회, 알바몬 페이스북 211만회 등 알바몬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알바몬 ‘알바의 상식’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장님, 손님, 알바생들이 지켜야 할 알바 상식을 주제로 제작됐다.

알바몬 관계자는 “알바몬과 찰떡궁합을 과시한 알바돌 혜리와 함께,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사장님으로 분해 알바생은 물론 사장님의 고충까지 담아내려 노력했다”며 광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알바몬은 공식 페이스북에서 ‘알바의 상식’ 광고 조회수 1000만 돌파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여는 1월 16일에 알바몬 페이스북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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