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잇츠스킨(대표 유근직)은 설을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주요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뉴이어 해피 잇츠스킨 세일'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달팽이크림 등이 포함된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라인을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자외선 차단을 돕는 선블록을 비롯해 제주 마유 크림과 플랜트 워터 수분 기초라인은 절반 가격에 살 수 있다.
남성용 화장품 '어반 클래식' 라인도 할인이 적용된다. 어반 클래식 토너·에멀전·올인원 크림 모두 3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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