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내일(24일)도 최강한파가 계속되겠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내일도 전국이 맑겠으나, 강한 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2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영상 5도로 춥겠다.
기상청 측은 "현재 중부와 일부 남부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돼 있다. 수요일인 25일까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매우 춥다가 목요일인 26일부터 점차 평년치를 회복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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