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화“최순실 청소아줌마의'염병하네'한 마디가 국민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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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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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에게 분노한 청소아줌마의 말이 화제다.[사진 출처: 이재화 트위터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최순실(61)씨가 25일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있는 강남구 대치동 D 빌딩 주차장에 도착해 “여기는 더 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라고 고성을 지르자 한 청소아줌마가 분노를 표출하는 말을 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화 변호사가 최순실 청소아줌마의 '염병하네' 한 마디가 국민의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재화 변호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최순실에게 분노한 청소아줌마에 대해 “청소아주머니가 최순실에게 던진 '염병하네' 이 한 마디가 국민의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 최순실에게 분노한 청소아줌마는 2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어이가 없었다”며 “나도 모르게 그 말(염병하네)이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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