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모두투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레저 섹터 내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3만6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올렸다.
김윤진 연구원은 "지난해 상반기 연쇄 테러로 이연된 유럽 여행 수요가 연초부터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해 4월 일본 규슈 대지진 기저효과로 일본도 성장·수익성 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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