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김효곤 기자 =
설 연휴 마지막날 오후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어제내린 눈과 비로 귀경길 빙판길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눈 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연휴 뒤 첫 출근일인 31일 화요일엔 아침최저 기온 서울 -11도, 전국 최저 -19도까지 떨어지고 바람도 불어 몹시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시간별 날씨알림:
30일(월) -6℃(~-3.0) ☁☀☀☀☀ 10% 7m/s
(30일) 9시 -6℃ ☁ 10% 7m/s
(30일) 12시 -5℃ ☀ 0% 7m/s
(30일) 15시 -3℃ ☀ 0% 7m/s
(30일) 18시 -4℃ ☀ 0% 7m/s
(30일) 21시 -6℃ ☀ 0% 7m/s
(30일) 24시 -8℃ ☀ 0% 7m/s
(31일) 3시 -8℃ ☀ 0% 6m/s
(31일) 6시 -9℃ ☀ 0% 6m/s
(31일) 9시 -8℃ ☁ 10% 6m/s
(31일) 12시 -4℃ ☁ 10% 7m/s
(31일) 15시 -1℃ ☁ 10% 7m/s
(31일) 18시 -3℃ ☁ 10% 6m/s
(31일) 21시 -4℃ ☁ 20% 4m/s
(31일) 24시 -4℃ ☁ 20% 2m/s
(01일) 3시 -3℃ ☁ 20% 6m/s
(01일) 6시 -2℃ ☁ 20% 7m/s
(01일) 9시 -2℃ ☁ 10% 7m/s
(01일) 12시 -1℃ ☀ 0% 7m/s
(01일) 15시 0℃ ☀ 0% 7m/s
(01일) 18시 -2℃ ☀ 0% 7m/s
(01일) 21시 -4℃ ☀ 0% 7m/s
(01일) 24시 -5℃ ☀ 0% 7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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