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4276억원으로 77.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60억원으로 90.9% 감소했다.
회사 측은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 간 합병에 따라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일회성 비용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증권(1796억원)과 미래에셋대우(1448억원)의 합병비용정산 전 단순합산 세전이익은 324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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