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미샤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의 브랜드숍 미샤는 3일부터 5일까지 전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미샤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미샤 베스트셀러인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인텐시브 모이스트'와 한방화장품 '초공진' 등은 30% 할인한다. 프리다 칼로와 협업한 '디 오리지널 텐션 팩트'는 20% 할인 판매한다.
'루시드 네일 폴리쉬' 등의 네일과 보디용품, 헤어 제품은 5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마스크팩 5+5 증정, 체험키트 제공 등의 행사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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