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더샘(사장 김중천)은 '에코소울 에센스 쿠션-모이스처 래스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손으로 수확한 장미꽃을 오랜 시간 증류시켜 얻은 다마스크 장미꽃수를 정제수 대신 사용했다. 1초에 한 방울씩 천천히 추출한 더치 알로에 에센스도 들어있다.
브랜드숍 제품 최초로 PA(자외선A 차단지수) ++++의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는 국내에 허가된 가장 높은 등급(16 이상)의 자외선A 차단 수치다.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용량은 13g, 가격은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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