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경인지방병무청장과 환담

[사진제공=과천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이 2일 과천시청을 예방한 김태화 경인지방병무청장과 환담을 갖고 사회복무요원 복무와 관리 개선에 대해 협의했다.

신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이 있기에 과천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다”면서 “건강하게 복무기간을 마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현재 약 60여명의 사회복무요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사회복무요원 근무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