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시간 happiness. vacation. 가족여행. sun. beach'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한채영이 아들과 함께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채영은 패셔니스타 답게 핫팬츠와 밀짚모자, 선글라스를 매치했으며 한채영의 아들은 하얀 모자에 형광색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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