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GI 인천사무소 상주인력 배치 및 GCF협력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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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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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와 녹색성장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강화와 국제회의 인천개최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는 GGGI 송도사무소에 상주인력을 배치하고 지역사무소의 역할강화와 인천에서 국제회의 개최는 물론 GCF와 연계하여 녹색성장 능력배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는 2010년 6월 설립됐으며 국내 비영리재단에서 2년 4개월만인 2012년 10월 국제기구로 출범하여 현재 26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상주인력 배치는 작년 12월 8일 프랭크 라이스베르만 GGGI 신임 사무총장이 유정복 인천시장을 예방해서 인천시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데 따른 결과로, 2013년 3월 9일부터 시작하여 앞으로 총 7명의 직원이 상주하면서 녹색투자 분석, 기후외교, 교육훈련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GGGI 송도사무소는 지난 2013년 12월 개소 이후, 주로 녹색성장 세미나 및 교육훈련 개최장소로 활용되어 왔으나, GCF 개도국 자금지원이 본격화되고 사업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개도국 녹색성장 정책수립이 우선과제로 요구됨에 따라 GGGI에서는 송도사무소 기능을 강화하여 개도국 정책수립을 위한 능력배양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

아울러, GGGI에서는 MPSC(Management and Program Sub-Committee)회의를 인천 G타워에 위치한 GGGI 송도사무소에서 오는4월19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회의는 GGGI 회원국(7개국) 및 비회원국(14개국) 대표 등 총 50여명이 참가하여 GGGI 연간 사업계획, 예산운영 및 회계감사 등을 심의한다.

GGGI는 국제기구로 전환된 이후,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를 획득하였으며 OECD DAC(Development Assistant Committee, 개발원조위원회) 산하 통계작업반 회의에서 ODA적격기구 승인을 받는 등 국제사회로부터 광범위한 지지를 얻고 있다.

2010년 에티오피아, 브라질, 인도네시아 3개국 사업에 불과했던 GGGI의 개발도상국 녹색성장 전파 사업은 현재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몽골, 르완다, 페루, 아랍에미리트 등 26개 개도국에 걸쳐 녹색성장 관련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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