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판도라TV] 아주경제 권지예 기자 = 인터넷 방송 채널 판도라TV가 생방송을 보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판도라TV는 지난해 11월 생방송 채널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이 채널 100여개에 상품 결제 기능을 추가해 1인 방송인들도 다양한 상품을 시청자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4월에는 간편 송금 서비스 '토스'와 연계해 결제 방식에 편의를 더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아르바이트 청소년 4명 중 1명은최저임금 못받아… 매일 스마트폰으로 모바일메신저 이용 #생방송 쇼핑 #토스 #판도라TV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