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 5일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중산(中山)공원 벚꽃나무가 봄비로 촉촉하게 적신 꽃봉오리를 수줍게 드러냈다. 벚꽃은 주말부터 만개할 것으로 예상됐다. [사진=칭다오일보] 관련기사"진달래 활짝" 칭다오에 찾아온 봄 <영상산둥성>이찬영 한국기록경영연구소장, 중국 칭다오서 ‘기록’ 강조 #벚꽃 #영상중국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