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아주경제DB]
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오는 12일부터 서울·부산·인천·대전·여수·군산 등 6개 지역에서 동시에 '수요일엔 바다톡톡' 해양 강좌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바다톡톡'은 청소년 등 국민에게 해양과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강좌다. 지난 2014년 서울에서 처음 시작한 이후 부산, 대전, 여수, 군산, 인천으로 확대됐다.
올해 바다톡톡 강좌는 4~10월 총 84회(지역별 14회)에 걸쳐 열리며, 매월 둘째·셋째 수요일 오후 6시30분(서울·인천은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디자인센터, 국립인천해사고,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여수청소년수련관, 군산청소년수련관 등 총 6곳이다.
원하는 사람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비용은 무료다.
윤현수 해수부 해양정책과장은 "바다톡톡 강좌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해양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해양분야 가치 및 중요성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교육 누리집(http://www.iloves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