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해피투게더3'도 '자기야' 결방 효과…시청률 6.1%로 대폭 상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4-14 07: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자기야’ 결방으로 인해 상승했다.

1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전국 기준 시청률이 6.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9%보다 1.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이유리, 류수영, 민진웅, 이영은, 김동준, 최정원 등이 출연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100분토론’은 1.4%, SBS ‘대국민선택 대통령 후보자 초청토론회’는 10.8%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