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안상수 의원, 서민들을 위해 자유한국당이 앞장서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4-14 08: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 제2외곽순환도로로 인해 피해입은 인천 동구 삼두아파트 주민들과 피해 대책회의 열어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은 13일 한국당 중앙선대위 서민대책위원회 회의와 인천 동구 삼두아파트 제2외곽순환도로 피해대책회의를 주재 하는 등 서민들의 더 나은 삶이 실현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행보를 보였다.

서민대책위원회 회의는 안상수 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자유한국당 중앙선대위가 구성되고 처음으로 마련한 자리며, 가계부채, 취업난 소상공인, 농수산 대책 등 자유한국당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민생 문제 대책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서민대책위원회 조찬모임[사진=안상수의원실]


또한 안 의원은 제2외곽순환(인천~김포)고속도로 공사와 관련하여 인천시 동구 송현동 삼두아파트 피해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국토교통부, 도로공사, 포스코, 삼두아파트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안 의원은 “서민의 삶에서 자유한국당이 나아갈 방향을 찾고,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아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선대위 서민대책위원회는 안상수 의원, 유재주 의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있으며, 부위원장으로 박명재 의원, 이채익 의원, 이우현 의원, 이헌승 의원, 김상훈 의원, 김태흠 의원, 정유섭 의원, 박완수 의원, 윤상직 의원, 장석춘 의원, 송희경 의원, 최연혜 의원, 김규환 의원, 유민봉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