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국내 이동통신 3사가 18일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8'의 개통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 유치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김연아 전 피겨선수와 1호 개통 고객인 김영범씨(26)가 서울 종각 T월드 매장 5G 자율주행차량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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