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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 공예 중 하나인 칠보공예를 통해 부모님 또는 조부모님께 선물할 수 있는 카네이션 브로치를 만들어 보는 수업으로, 오는 22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일특강‘내 손으로 만들어드리는 카네이션 브로치’가 운영된다.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그림책 원화전시‘늦게 온 카네이션’이 마련되어 있다. 소설가 이순원이 쓴 따뜻한 이야기에 고운 색감의 그림을 더한 그림책 '늦게 온 카네이션'을 생생한 원화로 만나볼 수 있다.
‘카네이션 브로치 만들기’는 선착순 모집으로 덕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덕계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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