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보라매공원과 여의도공원에서 시민들과 만나고 ,이후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대한노인회 초청 대선후보 토론회에 참석한다.
부인 오선혜씨도 관악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께 인사한다.
유 후보는 저녁에는 이화여대 정문과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앞, 홍대입구역 등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에서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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