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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가정형Wee센터 실무진들이 조치원중학교 생활복지 관련 교사들과 네트워크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기완 기자
세종가정형Wee센터가 조치원중학교 학생 생활복지 관련 교사들과 네트워크 회의를 진행했다.
27일 진행된 네트워크 회의는 조치원중학교 진로복지부장, 학생인권안전부장, 상담교사, 교육복지사, 학년 담임 대표 등 6명이 센터를 방문하여 가정형Wee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와 시설 등을 돌아보며 조치원중학교 학생들의 센터 이용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철현 총괄책임자는 "가정형Wee센터와 지역학교가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회의를 통해서 센터이용이 꼭 필요한 학생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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