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2일 오전 인천 중구 공항동로 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서 온 제19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투표 회송우편물을 접수하고 있다. 관련기사우정사업본부, '차익거래 재개, 자본시장 영향 및 정책방향' 세미나 개최 #19대 #대통령 선거 #우본 #재외국민투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