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행 민간단체 walk21 창립자인 짐 워커가 보행친화도시에 필요한 여건과 뉴욕과 파리 등 해외 주요 보행 랜드마크를 소개한다고 서울시는 29일 밝혔다.
런던 교통정책을 책임지는 공공기관 TFL 수석 교통계획관인 브루스 맥빈이 보행도시 성과를 발표한다.
전경수 전 서울대 교수와 진장원 한국교통대 교수, 오성훈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본부장, 고광욱 고신대 교수 등이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 보행정책을 논한다.
서울시와 대한교통학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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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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